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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 하나 MMF지수의 변동률를 추종하는 가운데 마켓타이밍 및 크레딧 전략 등을 통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
평균 듀레이션 0.15년 내외로 운용하여 가격하락 위험을 최소화하고, 잔존만기 1~3개월 이내의 전단채 및 CP를 주로 투자하여 유동성 관리
업계 최상위권 규모의 MMF를 운용하며 차별화된 역량 보유
- 초단기형 ETF 추적지수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지수로, 듀레이션 0.15년 내외인 기업어음증권(CP)과 단기사채(STB), 발행잔액이 500억 이상이며 잔존만기가 3개월 이하인 국고, 통안, 지역개발채 및 국내 신용등급 AA-이상의 단기 채권으로 구성
- 우수한 신용등급 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하여, 부도위험이 적고, 듀레이션이 짧아 시황에 따라 성과 변동이 크지 않은 지수
